ACT Art Fair

From December 28th to January 3rd, ACT Junior members worked at “Gallery U.H.M.” in Youngsangu as workers in the cafe to fundraise. With the goal of helping the school in Tanzania run by a missionary, we all gathered together to be helped at the cafe. Additionally, some members also performed as part of the ACT chamber at the gallery. We all believe that it was a great opportunity to take part in such a meaningful event!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ACT 주니어 보드 멤버들은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 U.H.M. 에서 카페 일을 도우며 모금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맴버들은 선교사님이 운영하시는 탄자니아 학교를 위한 모금 활동에 최대한 도움이 되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카페에서 일을 했습니다. 또한, ACT 챔버에 소속되어 있는 맴버들은 악기 연주로 모금 활동에 참여하여 더 뜻깊은 활동을 했습니다. 저희 멤버들은 이번 모금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뜻깊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